LIFE CYCLE — NYC.

여러 도시를 걷다 보면,무심히 굴러가는 바퀴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.

자전거, 유모차, 캐리어, 배달 가방 등 바퀴와 함께 굴러가는 일상의 장면들.

이 시리즈는 그렇게 시작됐습니다.

저는 우리의 영원한 삶의 터전인 도시를 배경으로 굴러가는 인간의 삶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.
익숙한 풍경 속에서 움직이는 사람들, 그 바퀴의 움직임을 따라가 봅니다.

Life doesn’t stand still. It rolls.
This project began with a question:
“What connects people in different cities, moving at different speeds?”

It’s the cycle beneath them —
the everyday wheels they push forward.